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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④ Internet Explorer 8 - 2편
- 2009/02/25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③ Internet Explorer 8 - 1편
- 2009/02/18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② Windows 7의 사용자 경험 세계로!!!
- 2009/02/12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 7 만담 - ① Windows 7의 세계로!!!
- 2008/11/20 Application의 새로운 요구사항 WPF Themes Pack (3)
- 2008/10/10 Internet Explorer 8과 함께 하는 라이프 싸이클 (1)
- 2008/10/02 초보 에바의 미쿡 출장기 11 (최종회) (4)
- 2008/09/29 초보 에바의 미쿡 출장기 10
- 2008/09/25 초보 에바의 미국 출장기 9 (2)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
Internet Explorer 8의 새로워진 기능들을 지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Winkey와 꼬알라의 Windows7 만담시리즈는 매주 수요일 팝콘 블로그(http://blogs.msdn.com/popcon)에 업데이트 됩니다.
Windows7 만담 세미나를 IT Pro evangelist인 백승주과장님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은 Overview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 마다 팝콘 블로그(http://blogs.msdn.com/popcon/)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WPF와 Silverlight와 같은 UX기술들을 이야기 하다 보면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받게 됩니다.
"저희는 디자이너가 없어요"
"저희 회사에서 원하는 것은 화려한 UI가 아니라 미려한 UI에요"
일반적인 회사에서 소위 말하는 전사 시스템 혹은 업무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Application들은 대부분 화려한 UI와는 상관없는 시스템이 많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지나치게 화려하고 역동적인 UI가 사용자의 편의성과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방해하기 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절제된 UI를 제공과 디자이너가 없는 환경의 개발자들은 WPF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시도중에 하나가 바로 WPF Themes pack 입니다. WPF themes pack은 대표적인 오픈소스 사이트인 codeplex에서 진행되고 있는 오픈 소스중에 하나 입니다.
다양한 스킨의 테마가 제공되고 있으며 소스도 받아보면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실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내용은 http://blogs.msdn.com/jaimer/archive/2008/11/12/eight-wpf-themes-released.aspx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총 12가지의 스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몇 몇 스킨은 상당히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맨 K씨는 발로 뛰어다니는 전형적인 영업사원이다. K씨는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아서 전달하는 것으로 고객과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환율이 민감한 고객에게는 환율 정보를 그리고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그룹 임원 분에게는 항상 날씨 이야기로 인사를 나눈다. 그런 이유로 그는 K씨는 고객들 사이에서 꽤 쓸모 있는 영업 사원으로 통하고 있다.
그 날도 K씨는 일어나자 마자 침대 옆에 있는 노트북을 켜고 그날의 정보들을 확인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우선 환율과 날씨를 연결해 놓은 웹 슬라이스가 화면 상단에서 진하게 표시된게 눈에 들어왔다.
<그림1>웹 슬라이스
"오늘은 환율이 제법 올랐네 수출업체인 L모 사장은 기분이 좋겠구만"
"최저기온 8도에 최고기온 20도 날씨는 맑고 바람은 북서풍 잠실에서 자전거 타고 강남오기는 좋은 바람이구만 ^^"
K씨는 계속해서 주요 뉴스를 읽어 내려갔다.
"스테그 플레이션 진입? 그럼 어떤 파장이 오는거지?"
K씨가 주요 단어를 커서로 선택하고 마우스로 선택하는 순간 화면에는 단어적 의미를 알려주는 사전 서비스와 영어사전, 그리고 위키피디아와 같은 사이트와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엑셀레이터를 불러냈다. 엑셀러레이터를 통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연결해서 얻은 K씨는 부랴부랴 출근을 준비한다.
<그림2>엑셀러레이터
부랴 부랴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
고객이 회사에 도착해서 고객을 만나고 나서 갑자기 어제 간단하게 해야할 보고를 하나 놓친것이 기억이 났다. K씨는 고객사의 게스트 컴퓨터를 사용해서 잽싸게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를 올리려다가 민감한 내용이 있어서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InPrivate 기능을 사용해서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한다.
<그림3>IE8의 강화된 보안 기능
위의 내용은 IE8과 함께하는 일상을 가상으로 꾸며본 내용입니다.
IE8은 언듯 생각하면 하나의 웹 브라우저에 불과 할지도 모르지만 요즘 같이 많은 부분이 웹으로 전환되고 또 전환되어진 환경에서의 웹 브라우저라는 것은 그 자체로 중요한 하나의 플랫폼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는 사용자들이 접하는 웹 그 자체이기 때문에 어느 회사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 입니다.
IE8에는 IE7에 비해서는 사용자들에게 빨라진 속도와 강화된 보안 모델 그리고 인터페이스적인 측면에서는 더 이뻐진 UI를 제공하고 웹슬라이스와 엑셀러레이터를 통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웹상의 정보를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IE8은 기본적인 속도 면에서 많은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보안이나 안정성 그리고 기능은 더 많이 포함했음에도 불구하고 속도적인 면에서 비약적인 향상을 이룩했습니다. 수치 뿐만 아니라 실제로 체감 속도 면에서도 많은 향상이 있었습니다. 최근 웹에서 중요한 이슈중에 하나가 바로 ActiveX 문제 입니다. 최근에 ActiveX 문제가 나오면
ActiveX = 악성코드
이런 공식으로 대입되는 현상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현상에는 사용자들이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전산학 정도의 이론의 결핍에서 나오는 현상 입니다. 모든 웹브라우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파이어폭스에는 플러그인과 같은 방식이 되겠고 IE에서는 ActiveX와 같은 방식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기능을 확장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HTML이나 Javascript와 같은 웹에서 돌아가는 모든 것들은 웹 브라우저 안에서만 동작을 합니다. 메모리도 웹 브라우저에서 할당을 받아서 실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은 Flash나 Silverlight도 같은 방식으로 동작이 됩니다.
문제는 이런 한계를 벗어나서 웹상에서 대량의 데이터나 새롭고 복잡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경우(대부분 암호화 관련) 또는 웹상에서 개인 사용자의 컴퓨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실행하는 기능(카트라이더와 같이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하기 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웹 표준으로는 이런 부분이 정해진 부분이 없고 또 앞으로도 정해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부분들은 운영체계나 웹 브라우져 별로 다르게 구현되어야 하기 때문에 웹 표준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을 제공하기 위해서 웹 브라우저들은 나름의 방법을 강구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꼭 필요한 요소가 바로 플러그인과 ActiveX와 같은 기술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뱅킹이 확산되면서 암호화에 관련한 요구사항이 급증했지만 결정적으로 공개된 암호화 기술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독자적인 방법의 암호화 방법을 제공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업체들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ActiveX가 유일한 대안이었습니다. ActiveX의 경우 웹에서 사용자의 환경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기술이기는 했지만 사용자의 동의만 얻으면 많은 권한을 얻게 되는 점에서 악성코드나 해킹의 도구로 활용된 측면이 있었기 때문에 IE8에서는 ActiveX와 관련해서 보안적인 측면을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또 공공 장소에서 웹을 사용할 경우 쿠키나 로그가 남아서 곤란하거나 혹은 해킹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면이 있었으나 IE8의 InPrivate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이런 걱정을 덜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IE8은 또 웹 서핑중에 하나의 탭이 오류를 일으키더라도 서핑중인 다른 탭에는 영향이 최소한으로 적용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등 보이지 않게 많은 부분에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들을 위해서 새로운 기능들과 리소스를 제공해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IE8은 속도와 안정성 그리고 사용자의 편의성이라는 어려운 세 가지 문제를 잘 풀어낸 새로운 웹 브라우저 입니다. ^^
마지막날 세션을 마치고 WAL mart에 잠시 들렀습니다. 선물할 비타민을 구입하기 위해서 들렀는데 부모님 비타민과 애들 비타민을 구입했습니다. 비타민은 미국이 제법 더 싸다고 합니다.
인도나 베트남, 싱가폴, 그리고 중국은 이미 글로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정답은 7000m 입니다. 7000m이내로 떨어지니까 한국말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
많은 걸 보고 느끼는건 당연하겠지만 그에 따르는 많은 숙제들도 함께 안고 돌아왔습니다.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조그만 책임을 맡고 살아가는 한 사회인으로써 그리고 아내와 아이들의 가장으로써 풀어내야할 숙제들로 마음 한 부분은 무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곧 집에 간다는 생각으로 몸은 무척 가볍습니다.
그 동안 초보 에바의 미쿡 출장기를 지켜봐주신 여러분게 감사 드립니다. ^^
- THE END-
그런데....
박스의 뒷모습을 보다가 풋~ 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TO BE CONTINUE....
거의 대부분의 내용은 아직 외부로 노출 될 수 없는 이야기인지라 행사 자체와 전체적인 모양을 위주로 다루어 나가려고 합니다. TechReady의 메인 행사장은 스크린이 세개나 있는 대형 홀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주로 키노트 세션이 여기에서 진행되는데 키노트 세션의 연출은 정말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엔지니어들은 대체로 논리적이고 차갑고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의외로 단순하고 감정적이고(감성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다소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진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모두 Microsoft의 직원들입니다. TechReady는 Microsoft 내부 행사이기 때문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직원입니다. 한 회사의 직원들이 백인 흑인에 터반을 두른 사람까지 두루 두루 있다는 단일민족 출신의 초보 직원의 눈에는 어색한 조화로 재미있게 보입니다.
아무튼 미국, 영국 인들의 다야몬드형 체형에는 꼭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여유있게 세션을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세션도 충분히 많고 장소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충분힌 비용이 충당되기 때문에 가능하겠지요
TO BE CONTINUE...


Visual Studio 2008 Certification Path Presentation.pptx